좋은 사람인 당신!
후원 추천을 통해 주변 지인들과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 후원금은 모두 그룹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됩니다.
후원 추천을 통해 주변 지인들과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후원금은 모두 그룹홈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지인과 함께 후원에 동참하시면
두 분께 모두 굿피플 러그를 드립니다
"지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친구, 가족, 회사 동료 등 주변 지인에게 해당 캠페인을 추천해주세요.
지인이 후원에 함께 동참해주시면
두 분 모두에게 굿피플 러그를 드립니다.
* 후원금 전액은 그룹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됩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고요?"
사랑과 관심, 돌봄이 가장 많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
그러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룹홈 아이들입니다.
※ 그룹홈이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 보호 시설.
(출처: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협의회)
그러나.. 차가운 현실 속 그룹홈 아이들
원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
그룹홈 아이들은 차가운 현실의 벽에 부딪혔습니다.
그룹홈 아동의 생계급여 1인 기준
단돈 약 55만 원
(*2021년 기준)
학대와 방임, 유기 등 다양한 사유로
그룹홈 입소 아동들의 수는 증가하지만,
부족한 그룹홈 수, 재정상의 어려움 등 그룹홈 환경은 여전히 열악합니다.
단돈 55만원으로는 성장기 아이들의 식비만 감당하기에도 어렵습니다.
그룹홈 아동 주영이의 이야기
친모의 사망과 친부의 방임으로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에 혼자가 된 주영이(가명).
주영이는 현재 그룹홈에서 새로운 가족들과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예전의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불안정한 심리 상태와
분노 조절을 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영이가 더욱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선
심리치료가 불가피한 상황.
그러나 턱없이 부족한 지원금으로는
심리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픈 상처를 치료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주영이는
오늘도 화를 참지 못한 건 자신의 탓이라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또 자책합니다.
그룹홈 아동 하준이의 이야기
최근 돌을 갓 지난 2살 하준이(가명)는
아직 부모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그러나 원치 않게 하준이를 가졌던 부모님은
아이에 대한 양육을 포기했고,
하준이는 그렇게 그룹홈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준이는 그룹홈 가족들과 원장님의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지만,
부족한 지원금으로는 기저귀나 이유식 재료 등을
구매하기도 부족하여
아동 발달에 꼭 필요한 책이나
장난감들은 구매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굿피플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굿피플은 하준이, 주영이와 같은 그룹홈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전국 161개 그룹홈의 708명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편지를 읽다가
눈물이 왈칵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후원 받은 한 그룹홈 아이는
후원을 통해 배우고 싶었던
태권도와 코딩 등을 배운다며
거듭 감사인사를 하였습니다.
"꿈은 제과제빵사예요!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또 다른 한 아이는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인해
꿈이 생기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주변 지인에게 해당 캠페인을 추천해주세요.
두 분께 모두 굿피플 러그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투명하게 그룹홈 아이들에게 전달됩니다.
그룹홈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후원금은 아이들을 위해 투명하고 정직하게 사용됩니다.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 치료를 지원합니다.
꼭 필요한 생필품이나,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따스한 메시지를 담은 굿피플 러그.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우리는 가족이에요.'
'배 아파 낳진 않았어도...마음으로 낳은 아이들이에요.'
토끼와 호랑이처럼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마음으로 이루어진 한 가족을 담아본 굿피플 러그.
그룹홈 아이들을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들의 마음을 담은 굿피플 러그.
러그에 담긴 그 따스한 마음을 느껴보세요.
함께 후원하고 러그 받기
QnA
1. 굿즈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후원자님과, 추천받아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굿즈는 후원자님의 정보와 받으실 주소를 확인 후 사랑을 가득 담아 전달 드립니다.
2. 언제 러그를 받아볼 수 있나요?
가입 직후 전달을 드리면 좋겠지만 후원 굿즈만 받으시고 후원을 중단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1회 후원금 납부 이후 저희가 순차적으로 발송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신규후원을 하였지만 굿즈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후원금 1회 납부하신 후 2주 이내에 받아보시지 못하셨다면 잘못된 주소로 배송이 되었거나 미기재 되어있을 수 있어 확인 부탁드립니다.
올바르게 작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하신 경우, 아래 문의 전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의 : 02-783-2291 (운영시간 : 09:00-18:00)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고요?"
사랑과 관심, 돌봄이 가장 많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
그러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 보호 시설.
그룹홈 아이들은
좋은 세상을 꿈꾸고 있지만...
부족한 그룹홈 수, 재정상의 어려움 등
그룹홈 환경은 여전히 열악합니다.
단돈 55만원으로는 성장기 아이들의
식비만 감당하기에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친모의 사망, 친부의 방임으로
어린 나이에 혼자가 된 주영이.(가명)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예전의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보여줍니다.
주영이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선
심리치료가 불가피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지원금으로는
아픈 상처를 치료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주영이는
불안정한 본인의 모습에
그러나 원치 않게 하준이를 가진 부모님은
양육을 포기했고,
하준이는 그룹홈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준이는 새로운 가족들의 사랑으로
굿피플은 하준이, 주영이와 같은
그룹홈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후원금은
전국 558개 그룹홈의 2,872명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
그룹홈 아이들에게 변화를 선물합니다!
심리치료비 지원
아이들이 원가정에서 받았던
심리.정서적 불안감 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 치료를 지원합니다
생계비 지원
성장기인 아이들이 생활하는데
교육비 지원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따스한 메시지를 담은 굿피플 러그
'배 아파 낳진 않았지만
마음으로 낳은 아이들이에요.'
그룹홈 아이들을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의 마음을 담은 굿피플 러그.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후원자님과,
추천받아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입 직후 전달을 드리면 좋겠지만
후원 굿즈 수령 후 후원을 중단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1회 후원금 납부 이후 저희가 순차적으로
발송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3. 신규후원을 하였으나
굿즈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후원금 1회 납부 하신 후 2주 이내에 받아보시지 못하셨다면 잘못된 주소로 배송이 되었거나
미기재 되어있을 수 있어 확인 부탁드립니다.
올바르게 작성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하신 경우, 문의 전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의 : 02-783-2291
(운영시간 : 0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