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와 아이가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1:1 아동 후원. 만남의 시작부터 성인이 되어 학교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


한결같은 사랑으로 ‘아이비’의 행복한 일상을 지켜주신 후원자님이 있습니다.

나의 가족, 후원자님

5살, 철모르던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18살이 된 지금까지 저에게는 후원자님이 계셨어요.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꿈꾸게 되었어요


꾹꾹 눌러쓴 편지에 담긴 후원자님의 마음을 볼 때,

매년 보내주시는 정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때마다 

든든한 응원 덕분에 제 속에 있던 꿈이 자랐어요.


올가을 대학에 입학했고,

항공 승무원을 꿈꾸고 있습니다.

"제 편에서 응원해주는 그 분이 계시니

저는 꿈을 이룰 거예요."

제 마음을 후원자님께선 아실까요?


후원자님께 보내는 편지에

매번 “Thank you”라고 적지만

그 한마디로 제 마음을 표현하기엔 충분하지 않아요.


저에게 "예쁜 사람"인 후원자님
사랑하고 존경해요.

"벌써 13년이 지났는지 몰랐습니다"


작고 귀여운 아이에서

어여쁜 대학생이 된 아이비를 보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막연한 기대감에서 시작했던 해외 아동 후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후원 아동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졌어요.

아이비, 항상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아이비가 보낸 편지에 답장을 보낼 때면, 

저에 대해 궁금해할까 봐 

가족과 회사일 등 일상적인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 보냈어요.


그리고 항상 "아이비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후원 종료가 끝은 아닙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이제 후원은 종료되었지만,

우리의 관계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성인이 된 아이비가

앞으로도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거라 믿습니다.


꼭 아이비가 승무원이 돼서,

그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비, 지금까지 정말 잘해왔어.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어"

어세연 후원자님의 사랑과 응원으로

꿈을 키운 아이비처럼

당신의 관심으로 한 아동의 삶에

벅찬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소중한 아동후원금,

이렇게 쓰입니다

후원자와 아이가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1:1 아동 후원

만남의 시작부터 성인이 되어 학교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


한결같은 사랑으로 ‘아이비’의 행복한 일상을 지켜주신 후원자님이 있습니다.

나의 가족, 후원자님


5살, 철모르던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18살이 된 지금까지 저에게는 후원자님이 계셨어요.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꿈꾸게 되었어요


꾹꾹 눌러쓴 편지에 담긴 후원자님의 마음을 볼 때, 

매년 보내주시는 정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때마다 

든든한 응원 덕분에 제 속에 있던 꿈이 자랐어요.



올가을 대학에 입학했고, 항공 승무원을 꿈꾸고 있습니다.


"제 편에서 응원해주는 그 분이 계시니

저는 꿈을 이룰 거예요"


제 마음을 후원자님께선 아실까요?


후원자님께 보내는 편지에 매번 “Thank you”라고 적지만

그 한마디로 제 마음을 표현하기엔 충분하지 않아요.

저에게 '예쁜 사람'인 후원자님

사랑하고 존경해요.


"벌써 13년이 지났는지 몰랐습니다"


작고 귀여운 아이에서 어여쁜 대학생이 

아이비를 보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막연한 기대감에서 시작했던 해외 아동 후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후원 아동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졌어요.




아이비, 항상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아이비가 보낸 편지에 답장을 보낼 때면, 

저에 대해 궁금해할까 봐 가족과 회사일 등 

일상적인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 보냈어요. 

그리고 항상 "아이비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후원 종료가 끝은 아닙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이제 후원은 종료되었지만,

우리의 관계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성인이 된 아이비가

앞으로도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거라 믿습니다.


꼭 아이비가 승무원이 돼서,

그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비, 지금까지 정말 잘해왔어.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어”

어세연 후원자님의 사랑과 응원으로 꿈을 키운 아이비처럼

당신의 관심으로 한 아동의 삶에 벅찬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소중한 아동후원금, 이렇게 쓰입니다